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문화의 세기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대단히 적다. 주변에 있는 지역의 문화재부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재(궁궐, 왕릉, 박물관, 지역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등)를 답사하고 답사보고서를 제출하라.
- 최초 등록일
- 2019.03.22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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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는 지역 주위의 문화재에 대해 조사하라.
2. 문화재를 답사하고 답사 후 감상을 쓰는 등 답사보고서를 작성하라.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어릴 적엔 경주에 문화 체험하러 가서 다보탑, 석가탑, 첨성대 등 국보를 구경하고 사진 찍기도 했었는데, 우리 주위의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재 보존을 잘 하는 것을 본받아, 우리나라도 경주에서 문화재를 보존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어느 지역이든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문화재를 발견한다면 문화재로 지정하여 우리나라의 전통을, 계보를 그대로 이어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남대문도 국보로 지정되어 있었는데 방화범이 불을 질러 소실되기도 했었는데, 이렇듯 소중하고 귀중한 단 하나밖에 없는 문화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태우고 도망가는걸 보면 얼마나 안하무인이며 방약무인인지, 민폐를 끼치는지 모른다. 안 그래도 몇 안 되는 우리나라의 문화재, 문화유산들을 제대로 보관하고 길이길이 후손에게 남겨주어도 모자란데, 일부 몰염치하고 몰지각한 이들에 의해 방화되거나 무너뜨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편, 서울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운현궁 등 왕이 머물렀던 궁전이 많이 밀집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어깨춤 추며 천천히... 태국불교문화를 찾아서 -불교신문-
창원 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