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큐 -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 최초 등록일
- 2019.01.08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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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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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학년 3반은 비교적 활발한 아이들이 모여 있고 3학년 1반은 차분한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 소개와 함께 각반 아이들에게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할게 없다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들이였다.
아이들을 지켜보고 계시는 교사들은 동기와 이유가 있어야 공부가 될 것인데 실제적으로 교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학교에서 교사마저도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른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지호라는 아이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문제를 일으켜서 교사인 부모가 그 아이들을 피해서 캐나다로 유학을 보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온 아이인데 학교는 쓸모없는 곳이라 여기면서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아이였다.
문정이는 강한 자극을 받으면 하는 편이라 그 자극에 못 미치면 하게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와 문정이는 “~이만큼이나”와 “~이것밖에”로 늘 언성이 높아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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