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 최초 등록일
- 2018.11.11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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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C 1020경
유대인은 필리스틴(현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가나안 원주민들을 제압하고 사울왕이 왕국을 이루고 다윗왕이 왕국통일, 솔로몬왕이 영화를 누렸다.
BC 932년경
솔로몬왕 사망후 남부 유대지족이 독립. 북은 이스라엘왕국 남은 유대왕국으로,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멸망, 유대는 신바빌로니아에 멸망했다.
BC 63년경
로마왕국(폼페이우스)에 의해 점령당하게 된다.
135년경
팔레스타인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유대인들이 로마에 의해 추방되고, 그 후 아랍인들은 사라센제국의 건설 이후 동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장악하여, 예루살렘을 성도로 삼았고, 그 후 아랍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지배되어왔다.
1897. 8
1800여년동안 전 유럽지역에 흩어져 지내던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들과 쉽게 융화되지 못하고 자신들의 종교인 유대교를 중심으로 뭉치고, 당시 유럽인들이 싫어하던 고금리 사채업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다. 그에따라 유럽에서 반유대인 운동이 전개되고, 그에 대응하여 유대인들이 스위스의 바젤에서 제1차 시온주의자회의에서 자신들의 조국을 팔레스타인 지역에 건설한다는 이른바 '바젤계획'을 채택하여 민족주의 운동을 확산하게 된다.
1917. 11. 2
영국 외무장관인 발포어(Balfour)가 영국 국적의 저명한 유대인 로드쉴드(Rothshild)에게 서한을 보내 유대인들의 국가를 팔레스타인 지역에 건설하는것을 지지한다는 이른바 '벨푸어 선언(Barfour Declaration)'을 하게 된다.
1920. 4
영국은 '제1차세계대전'후 팔레스타인 지역을 통치하면서 상 레모(San Remo)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해오는 유대인에게 유리한 정책을 취하면서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지역으로 대규모 이민이 시작하게 된다.
1939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Holocaust: 600만명 학살추정)으로 유럽전역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가 급속도로 증가됨에 따라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소유 토지가 늘어남으로 인해 아랍민족의 반유대인운동 촉발되면서 아랍민족과 유대인의 분쟁이 빈번히 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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