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별주부전
- 최초 등록일
- 2018.11.04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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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초․중학교의 시절에 읽었던 전반적인 책이라면 바로 「퇴마록」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재미 삼아 읽었었는데 그만 그 재미에 쏙 빠져 버리고 말았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까지도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 그 어린 나이에 내가 책을 사서 몇 번씩 읽었으면 다한 예기지만 말이다. 그런데 퇴마록을 읽다보면 정말 답답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죽이려하고, 세상을 이상한 힘으로 지배하려하거나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적들을 죽이지 않고 그들을 끝내 교화시키거나 변화케 하려는 것이다. 자신들이 죽을 위기에 쳐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들을 죽일 수 있을 만한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죽이지 않았고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얻곤 했다. 그들을 죽이면 쉽게 일을 마칠 수 있고 끝낼 수 있는데 왜 그런지 답답하기만 했다. 특히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퇴마록 말세편 6권이 나왔다. 완결편이라서 정말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거기의 마지막 부분이 압권이다.
한 생명이 태어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생명은 세상을 멸망시킬 파괴자이며 죽음의 신이었다. 져만 갔다. 준후는 이 아이를 죽여야하나 살려야 하나 고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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