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케이스스터디, 주의력결핍장애 케이스스터디, 주의력결핍장애 간호과정, 주의력결핍장애 사례, 충동성과 관련된 자해위험성, 위험한 행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 입원과 관련된 수면양상장애
- 최초 등록일
- 2018.11.01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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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병동 실습에서 A+ 받은 주의력결핍장애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문헌고찰과 대상자사례, 간호과정 3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간호과정 1. 충동성과 관련된 자해위험성에는 간호계획 6개
2. 위험한 행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에는 간호계획 5개
3. 입원과 관련된 수면양상장애에는 간호계획 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임상경과와 진단기준
2. 역학과 위험요인
3. 병태생리
① 생물학적 요인
② 심리, 사회적 요인
4. 간호과정
1) 간호사정
① 생물학적 영역
② 심리적 영역
2) 간호중재
① 생물학적 영역
② 심리적 영역
5. 지속 간호
Ⅱ. 정신간호학실습보고서양식
1. 사례연구기록지
1) 대상자 사정: 자료수집
(1) 일반적 정보
(2) 주호소, 현병력
(3) 과거력
(4) 가족력
(5) 대상자에 대한 치료
2) 간호과정
#1. 충동성과 관련된 자해위험성
#2. 위험한 행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
#3. 입원과 관련된 수면양상장애
본문내용
1. 임상경과와 진단기준
ADHD는 기능을 방해하는 지속적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 특징이다. 진단은 학교 행동, 부모의 보고, 그리고 발달 단계와는 상반되는 부주의와 과잉행동-충동성의 직접 관찰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진다. 부모와 교사는 이러한 ADHD 아동을 표현할 때 불안하고, 항상 돌아다니며, 부주의하며, 방해 행동을 자주 보인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해행동으로 인해 치료를 받는다. 주의력은 다른 것들을 배제하고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는 것뿐 만 아니라, 집중을 견디는 것과 관계한다. ADHD 아동은 한 번에 한 작업에 참여하는 것이 힘들고, 쉽게 산만해지는 것을 발견한다.
<중 략>
입원동기 :
상환 12세 아동으로 코뼈가 부러져 본원 응급실 방문함. 신체검진 결과 온몸에 멍과 상처 발견됨. 아동학대로 의심되어 아동과 보호자 면담결과 2012년 ADHD 진단받은 아동임 확인되었음. 아동 6세 부터 교실에서의 불안정한 행동, 주의산만, 파괴적 행동으로 동네 병원 방문하여 ADHD 진단 후 약물복용 중임. 2012년 학교에서 시행한 지능검사에서는 표준 또는 표준 이하의 결과 나왔으며, 부모평가지와 교사평가지 모두 환아가 과잉행동이며 충동적이고, 주의집중을 못하는 모습 관찰되었다고 함.
아동 약물복용 후 주의집중에 관해서는 많이 호전되었으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하며, 부모님이나 교사가 이를 제지할 경우 자신의 몸을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박는 행동을 반복하였으며, 이번에도 벽에 머리를 박다가 코뼈가 부러졌다고 함.
아동 입원 후에도 불안해하며, 항상 돌아다니며, 간호사가 V/S, 투약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습 관찰되었음.
(2) 주호소
“내가 하고 싶은 것 못하게 해서 그랬어요.”
“여기(팔의 멍)는 내가 때려서 생겼어요.”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할 거에요.”
“밤에 무서워서 잠이 안 와요.”
“집에 가서 자고 싶어요. 여기 싫어요.”
참고 자료
실무중심의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 2016, Mary Ann Bo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