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그림책 3권을 소개하고, 각 각의 그림책이 영아발달에 어떠한 점이 적합한지, 그리고 어떻게 영아와의 상호작용에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하세요.
- 최초 등록일
- 2018.10.23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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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애플비 초첨책
2. 사과가 쿵! (다다히로시 지음)
3. 내 친구 아기 코끼리 코야 (블루래빗)
Ⅲ. 결론
본문내용
일본의 뇌 과학자 가와시마 류타교수는 아이에게 각기 다른 목소리를 들려주고 뇌파 활성도를 측정한 실험을 발표한 바 있다. 아이에게 유명한 코미디언이 재밌게 이야기를 들려줬을 때 아이의 뇌파활성도는 저조했다. 반면 엄마와 소소한 말을 했을 때는 뇌파가 활성화됐다. 엄마의 목소리가 아이의 뇌를 꽃피우게 하는 열쇠인 것이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은 바로 이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행위다. 그림책 읽기는 아이의 뇌 발달은 물론 어휘량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엄마가 일상에서 아이와 나누는 대화는 20여 개 정도의 단조로운 단어만 사용한다. 그런데 그림책 한 권을 들려주면 아이가 새로운 단어 약 30개 정도를 접하게 돼 언어발달에 도움을 준다.
참고 자료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604071802515420000871&categorycode=0005#z ["아이 애착 형성, '그림책 읽기'로 시작" 뱃속에서부터 성장까지 그림책 보며 놀아주자]
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6-04-07 18:02:51
애플비 초점책 / 사과가 쿵! / 내 친구 코끼리 코야
https://brunch.co.kr/@mypola/87 폴라리스 [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609271722063670007035&categorycode=0004#z 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6-09-27 18:45:49
이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