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의 국가
- 최초 등록일
- 2018.10.07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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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철기시대가 되면서 한반도와 만주에는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각지에서 부족국가들이 생겨났다. 철기시대에 등장한 부족국가중 대표적인 나라들로는 부여를 비롯하여 동예 옥저 마한 진한 변한 이 있다. 고조선 이후 철기문화를 배경으로 가장 먼저 등장한 나라는 숭화강 유역에서 등장한 부여이며 부여를 뿌리로 하여 고구려와 백제가 성립이 된다
부여의 왕은 한집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부여를 구성하는 5개의 부족중 에 가장 세력이 큰 부족이 차지하는 형태를 취하엿다. 또 흉년이 들면 책임을 왕에게 물어서 심한경우 왕을 죽이기 까지 하였다. 부여에는 법률제도도 엄격하게 정비가 되었는데 살인자는 사형에 처하고 그 가족은 노예로 삼는다고 하였고 물건을 훔친자는 12배로 갚도록 규정을 하였다.
부여는 초창기에는 북부여가 발달을 하다가 이후에는 두만강과 연해주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부여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도 동부여에 살다가 동부여에서 탈출하여 나와서 압록강 지류인 동가강 유역에서 고구려를 건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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