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8.09.30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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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선정한 지역은 바로 파리이다. 내가 파리를 선정한 이유는 한 지역 안에 굉장히 많은 역사 유적지가 있어 관광하기 좋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처음으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프랑스와 관련된 책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기 때문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겨울방학독후감숙제로 ‘먼 나라 이웃나라-프랑스’편을 읽고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에 가고 싶다는 독후감을 제출하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본격적으로 세계사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파리란 이름의 유래는 고대 파리 지역에 살았던 갈리아의 일족 파리시에서 나왔다. 고대 로마가 갈리아를 정복한 후에 파리시 족이 살던 곳에 도시를 세운 것이 오늘날 파리시의 기원이 되었다. 로마 제국 당시에는 루테시아라고 불렸는데 정식 명칭은 ‘파리시의 루테시아‘였다. 파리시 족이 살던 센 강의 시테섬에 로마인들이 그대로 도시를 세웠기 때문이다. 로마 제국 당시의 루테시아는 센 강의 시테섬에서 센 강의 좌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오늘날 파리 제5구역에는 루테시아 시절에 세워진 원형극장의 유적이 남아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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