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과 짝퉁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제시
- 최초 등록일
- 2018.09.12
- 최종 저작일
- 2018.09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디자인과 문화의 이해
주제
명품과 짝퉁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제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인 글로 서술한다.
(다른 사람의 글 혹은 일반적인 사실에 대한 서술도 인용 및 출처를 정확히 밝힌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명품.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 네이버 국어사전
명품이라 불린 물건들을 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사실 본 적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가 그런 것들을 쉬이 가질 정도로 돈이 많은 것은 아니고, TV방송과 같은 것을 보면서 어떠한 분야든 특정 분야, 혹은 장르 등을 얘기할 때 명품이라 불리는 것들은 항상 예시로서 많이 나오곤 한다.
사실 명품이라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은 정말이지 많다. 건축, 음악, 그림, 문학, 사진, 영화 등의 예술 분야에서부터 시작해,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것들, 옷,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분야에서 그 뛰어남을 인정받은 모든 물건들, 작품들은 전부 명품이라 말한다.
그런 것들을 보면 사실 뭔가가 있어 보인다. 기품. 우아함. 혹은 표현할 수 없는 어떤 무게 있는 느낌. 뭔가 평범한 다른 물건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을 것이란 그런 느낌말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가.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을 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같은 화가들. 빅토르 위고, 까뮈와 같은 작가들, 유명한 음악가들도 있다. 베토벤, 모차르트. 이렇게 말하면 너무 고전적이고 진부하게만 보이니 이들보다 더 상대적으로 현대에 들어선 사람들을 얘기하자면, 앤디 워홀이나 마이클 잭슨 같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들, 그런 작품들을 보면 뭔가를 느낀다. 뭔가가 실제로 존재한다. 그렇게 느껴진다. TV에서 그냥 슬쩍 보기만 한 그런 것이지만, TV 속에서 그러한 명품들을 실제 본 사람들은 실제로 감탄하며 그것에 대한 어떤 막연한 느낌에 대하여 놀라워하고 표현한다.
참고 자료
패션과 명품, 2004. 12. 30. ㈜살림출판사
대중문화사전. 김기란 외 1인. 현실문화연구
Adam Ruins Everything - Why Wine Snobs Are Fak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