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
- 최초 등록일
- 2018.09.11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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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원리
주제: 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 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① 2015. 12. 31. 기말의 매출채권 잔액 ₩8,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6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차) 대)
② 2016. 3. 5. 전기분 매출채권 중 ₩200,000이 대손되다. 차) 대)
③ 2016. 7. 5. 전기에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60,000이 회수되다. 차) 대)
④ 2016년 말 현재의 매출채권 잔액 ₩6,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9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차) 대)
⑤ 2016년도의 매출채권 관련 부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나타내시오. 재무상태표 매출채권 ( ) 대손충당금 ( ) ( )
손익계산서 대손상각비 ( )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충당부채는 지출하는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를 말한다. 충당부채는 우발적인 지출에 대해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경우에 재무제표에 충당부채를 설정한다. 이는 현재의무이고 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원을 유출할 가능성이 높고 해당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으므로 부채로 인식한다.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원을 유출할 가능성이 큰 경우,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충당부채는 현재의 의무가 존재할 때 결산 시 기간의 말에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다. 최선의 추정치는 합리적으로 지급하여야 하는 금액을 말한다. 결국 의무를 이행하고 제3자에게 이전하는 경우 필요한 금액이다. 이를 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비용이 과다한 경우에는 그러한 경우에도 추정액은 현재의 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는데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다.
충당부채에서 현재의무란 의무로 발생되는 사건에 대해 발생한 법적 의무와 의제 의무를 말한다. 법적 의무는 명시적 또는 암묵적 조건에 따른 계약과 법률, 그 밖의 법적 효력에서 생기는 의무를 말한다. 의제의무란 과거의 실무관행, 발표된 경영방침, 구체적이고 유효한 약속 등으로 기업이 특정 책임을 부담할 것이라고 상대방에게 표명하고, 그 결과로 그 기업이 해당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상대방이 갖도록 하는 의무를 말한다. 과거사건에 의해 현재의 의무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무를 생기게 하는지는 분명하다. 실질적인 증거와 사건으로 인해 보고기간 말에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한다.
재무제표는 미래 시점의 예상되는 재무상태가 아니라 보고기간 말(매기말)의 재무 상태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에 생길 원가는 충당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 다만 보고기간 말에 존재하는 부채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한다.
참고 자료
김영덕, IFRS 중급회계, 다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