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몬테소리와 이황 교육론
- 최초 등록일
- 2018.09.03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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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리아 몬테소리(1870-1952)는 놀잇감을 통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을 개발해낸 이탈리아의 여의사이며 심리학자, 아동교육철학자였던 이다. 그녀가 개발한 아동 교육방법이 오늘날까지 전해져와 우리의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무조건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가르치던 방법은 카사 데 밤비니(몬테소리가 만든 어린이집)에서는 배제되었다. 아이들의 인격을 그대로 존중하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실시된 것도 이때부터였다. 아이들의 신체 구조에 맞는 책상과 의자가 이때 와서야 처음 개발되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갖가지 교재 도구가 개발되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날이 발전하여갔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교육이란 어린이의 생명에 대한 원조 활동이며, 어린이를 존중하고 어린이의 존재 그 자체를 발견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어린이가 성숙하기 위해서 나아가려고 할 때 필요한 도움 즉,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contents_id=3190
상대영. (2002). 한국을 이끈 사람들 34 이황. 서울: (주)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