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찬성
- 최초 등록일
- 2018.08.26
- 최종 저작일
- 2018.08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외모지상주의 찬성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외모지상주의 찬성에 관해 작성 했습니다.
외모지상주의 찬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거나,
외모지상주의 찬성에 관한 리포트 작성이 필요하신 분이 구매해 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외모지상주의란 외모가 개인 간의 우열과 성패를 가늠한다고 믿어 외모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경향을 말한다. 서양에서는 루키즘(lookism)이라는 용어로 나타나고 있는 이 외모지상주의를 학자들은 잘난 외모를 선호하는 사회 풍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하더라도 외모가 받쳐 주지 않으면 결혼을 할 수 없고, 학창 시절에 아무리 학점이 좋았더라도 역시 외모 때문에 번번이 면접에서 탈락하다 보니 자연 외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들이 병증으로 발전할 경우, 강박증이 발생하게 되며, 심하면 신체 변형 장애까지 일어나게 된다. 처음에는 약간의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다가 만족스럽지 않아 성형수술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그렇다.
이렇게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다 보니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되었다.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들어 보자면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을 외모로 먼저 판단하는 경향이 있으며 내면세계를 중시하지 않고 외모가 사람의 능력을 대신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윤석만, 「요즘 대학생들 생각은… “정치 무관심” 80.5% “지지정당 無” 64.5%」,『문화일보』,2006년 10월 2일 (월)
SBS 세븐데이즈, 「예뻐야 뽑힌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2006년 12월 27일
김용화 감독,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주진모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