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저자 : 사이토 다카시)
- 최초 등록일
- 2018.08.13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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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읽고 마음의 울림을 받은 책들을 독후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람마다 깨닫는 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지 못한 부분을 공유하면서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면 자기 자신의 사고의 폭이 더 넓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의 독후감 혹은 서평을 읽는다는 것은 나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새로운 시각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도 누간가의 새로운 시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내용
3. 느낀점
본문내용
모든 것을 표현하기엔 단문이면 충분하다.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SNS의 파급력을 생각한다면 긴 글보다 임팩트한 단문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심지어 단문이 아니라 어떨 때는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도 있다. 이제는 꼭 글이 아닌 영상을 통해서 표현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과연 글쓰기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바쁘게 사는 세상에서 어느 누가 긴 글을 읽으려고 할까?
또한 그런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바꿔 말한다면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배워둔다면 (특히 반드시 필요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일이라면) 남들과는 특별한 능력이 되는 건 사실일 것이다.
살면서 글을 쓸 일이 생각보다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SNS,블로그 등 일상적인 얘기부터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고 회사를 들어가면 보고서 등을 쓰는 등 우리의 삶에서 글쓰기는 필요한 존재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을지 알려준 사람이 없다. 아니 초등학교~대학교 때까지 우리는 글쓰기라는 부분을 배워 본적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