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변호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7.09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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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이클 브록’은 예일 법대 출신으로 큰 건물의 변호사였다. 어느 날 출근을 하던 길에 엘리베이터에 노숙자처럼 보이는 부랑자와 함께 탔는데, 그는 마이클이 내리는 층에 내려서 권총을 앞세워 건물의 변호사들을 인질로 잡았다. 마이클은 인질들의 서기가 된 마냥 부랑자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부랑자는 마이클에게 세금, 점심 값, 기부금, 등의 질문 했고 대답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몇 시간 뒤 부랑자는 경찰관의 총에 맞아 죽고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다음날 마이클은 영 찝찝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고, ‘모디카이 그린’이라는 사람을 찾아가 그 부랑자(데번 하디)에 대해 알아보았다. 버려진 건물에 노숙자 들이 거처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나무토막으로 집을 지은 것이 있었는데, 데번 허디 역시 그곳에서 살았다. 그런데 리버오크스 회사가 변호사를 고용하여 그 들을 쫓아내었다. 이에 데번 허디는 분개하여 인질극을 벌인 것이다. 이런 이야기 들을 듣고 마이클은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꼈다. 하루는 모디카이의 부름에 노숙자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는 자원봉사를 갔다가 그 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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