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 최초 등록일
- 2018.05.18
- 최종 저작일
- 2017.02
- 30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3,000원
목차
1. 식중독
2. 식중독 발생현황
3. 황색포도상구균
4. 병원성 대장균
5. 바실러스
6. 캠필로박터
7. 리스테리아
8. 여시니아균
9. 퍼프린젠스
10. 노로바이러스
11. 예방법
12. 옴(개선증, scabies)
본문내용
건강한 사람의 30~50%가 황색포도상구균의 보균자일뿐 아니라 자연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 균의 오염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소량의 식중독균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해도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의 증식방지, 충분한 열처리, 식품 취급 장소의 위생 관리 및 2차 오염 방지 등에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예방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가능한한 원료의 오염방지와 함께 충분한 열처리 및 신속한 섭취가 가장 중요하며 부득이 조리식품을 보존하여야 할 경우 5℃이하의 저온에 보관하여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하여야 한다. 사람의 화농성(곪은) 상처 등에는 포도상구균이 많이 존재하므로 화농성 상처를 가진 사람이 식품을 제조하거나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식품의 제조?조리에 종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손을 비누를 사용하여 20초 이상 깨끗이 씻고, 손을 말릴 때도 일회용 페이퍼 타올이나 건조기를 사용하여 청결하여야 한다. 간혹 손을 씻고 소독한 후 앞치마에 손을 닦는 경우가 있으나 이런 습관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