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4.11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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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읽기와 창의적글쓰기' 라는 교양과목에서 고전 책 2개를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 '목민심서'으로 한 학기 내내 목민심서에 대한 독후감, 토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후 교양과목 A+ 성적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임육조에서는 수령이 임명을 받아 임지에 가서 해야 할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 6장내용중에 ‘무엇을 하면 안 된다.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한다.’ 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많은 수령들이 그러한 옳지 않은 행동을 부임을 하는 순간부터 계속 해 왔기 때문에 목민심서에 실리지 않았을까 싶다.
임기를 끝내고 돌아올 때 많은 제물을 챙겨 싣기 위해 한권의 책도 짐으로 생각해서 책을 가져가지 않는다는 부분을 읽고, 조선과 비교해서 지금의 대통령도 4년 임기 중에 1년은 적응기간, 또 1년은 임기를 끝낼 때의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데 급급하고 나머지 1년은 레임덕현상으로 정책의 수행이 잘 안된다고 들었다. 그래서 결국 제대로 된 수행을 하는 기간은 2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마치 조선이나 지금이나 제대로 된 수령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건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느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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