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 case - 과정 3개
- 최초 등록일
- 2018.03.20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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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문헌고찰
뇌경색이란 두개 내 뇌동맥이 막혀 그 관류영역에 허혈이 일어남에 따라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병태로 전구증상으로서 일과성으로 뇌경색과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일과성허혈발작(TIA)이라고 한다. TIA에서는 혈관이 혈전 등에 의해 막혔다가 그 후 혈전이 자연적으로 용해되어 다시 혈류가 재개되는데, 신경증상은 늦어도 24시간 후에는 사라지며 발병 후 한 달 이내에 뇌경색으로 이행될 위험성이 가장 높아서, 뇌혈관계를 중심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동시에 항혈소판제(아스피린이나 티클로피딘)을 사용한다.
1) 뇌경색의 증상
편마비나 의식장애 등, 각 장애 부위에 따른 국소 신경증상을 초래한다. 다만, 뇌출혈에 비해 두통과 구토는 발생하지 않으며 공통된 증산으로는 손발의 저림, 얼굴이나 손발의 편마비, 언어장애등이 있다.
2) 검사
CT를 시행하여 뇌출혈과 감별한다. 뇌경색인 경우 수일이 지나면 저흡수영역으로 나타나며 MRI에서는 발병 수시간에 경색부위가 나타나므로 CT보다 조기진단에 유용하며 뇌경색에서는 뇌척수액에 혈액이 섞이지는 않는다.
3) 치료/간호
급성기에는 안정, 전신관리, 합병증 대책, 조기 재활훈련이 중요하다. 발병3시간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하며 발병 48시간 이내에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투여한다. 만성기에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혈전증에는 항혈소판제, 색전증에는 항응고제를 투여한다. 항응고제를 복용할 때에는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된 식품은 길항작용이 있기 때문에 삼가도록 지도하며 초발 원인이 재발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기초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 략>
이론적 근거
1) 대상자의 운동, 감각, 활동 상태의 사정은 낙상 위험수준을 알기에 적합하다.
2),3) 병실의 부적절한 조명, 좁은 침대 폭, 부서진 side rail 등은 대상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위협요인을 사정하고 이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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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기본간호학, 수문사 송경애 외 2012
간호사를 위한 임상약리학 범문에듀케이션 김수경외 10개정판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