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7.10.31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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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만 들어도 가슴 뛰는 이야기다. 4차산업혁명이라니, 불과 몇 년 전에 3차산업혁명을 교과서에서 배웠고 3차산업혁명 속에서 살아갈 줄로만 알았다. 순식간에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아니 덮쳐왔다 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축구로 유명한 맨체스터에서는 1차산업혁명의 본거지다. 석탄을 캐고, 검은 매연을 뿜으면서 석탄을 실어 나르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2차 산업혁명 중에는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발전했고, 3차산업혁명에서는 인터넷을 마주했다. 그렇다면 4차산업혁명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도 잘모른다. 책을 읽고나서도 역시 모른다. 4차산업혁명이 이미 일생생활에 어느정도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겠다. 4차산업혁명을 설명하고 계신 각계각층의 인물들도 정확히 콕 집어서 이렇다 라고 말하지 못한다. 다만,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하고 예상을 하고 있을 뿐이다.
참고 자료
[추천도서] 4차산업혁명의 충격 -클라우스 슈밥 외26인 #독후감|작성자 wbestk
2월 경공모 독후감(4차산업혁명의 충격) (길담서원) |작성자 풀피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