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파이널 컷
- 최초 등록일
- 2017.10.30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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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이널 컷
(The final cut)
감독: 오마 나임
출연: 로빈 윌리엄스(앨런 W. 해크먼), 미라 소르비노(딜라일라), 제임스 카비젤(플레처)
러닝타임: 94분
개봉: 2006년 10월 12일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sin eater
2. 길로틴
3. 플레처
4. 앨런 머스크
본문내용
1. sin eater
컷터(cutter)로 일하는 앨런. 그는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있다. 열살 즈음에 루이스 란 친구와 놀았다. 널판지 위를 걷다가 루이스가 떨어졌다. 내려가 보니 피범벅이었다. 앨런은 현장에서 도망을 갔고 이사를 갔다. 이후에도 죄를 잊지 않고 살았다. 죄의식만한 모티베이션이 또 있을까? 앨런은 기억 편집자가 되었다.
조이칩이란 기억 장치를 사람의 머리에 이식한다. 죽고 나면 기억을 한 시간 반으로 편집하여 추모식(리메모리) 라는 걸 한다. 추모식 때 제출하는 필름을 편집하는 일이 앨런의 직업이다.
영화 속 세계는 ZoE 칩이 이식된 사람을 조이 유기체라 하는데 스무 명 중에 한 명꼴로 이식되었다. 그 일을 하는 회사가 ‘EYE 테크’다. 그 회사 오너인 찰스 배니스터가 죽었다. 사람들은 그를 휴먼 가비지(인간 쓰레기)라 불렀다. 독점 기업이고 기록 필름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미망인은 찰스 배니스터의 삶을 ‘패밀리, 커뮤니티, 커리어’. 이 셋으로 편집해 달라 한다.
<대단한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