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의 유전적 요인(생득설, 유전성 정신질환)
- 최초 등록일
- 2017.09.13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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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생득설
1. Goddard의 Kallikak 가계 연구
2. Max Juke 가계와 Edwards 가계
3. Galton의 우수가계 연구
4. Holzinger의 쌍생아 연구
II. 유전성 정신질환의 예
1. 우성유전
2. 열성유전
본문내용
I. 생득설
유전설을 생득설(nativism) 또는 선천살이라고 부르는데, 발달을 규정하는 원동력은 개체 내에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즉 생득설은 유전론을 발달의 본질에 대한 설명에 이용하고 있다. 이 설에 의하면 모든 인간의 심적 특성은 부모로부터 유전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연구자들은 보통 가계연구나 쌍생아 연구를 통해 유전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중 략>
II. 유전성 정신질환의 예
현재 유전성 정신질환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신분열증, 조울증, 진성간질, 일부 정신지체 등이다. 유전소질이 정신병을 출현시키는 힘은 정신병의 종류에 따라 같지 않고 발현 확률은 각각 다르다. 예를 들면, 정신분열증의 발현 확률은 70-80%인데 그 출현에는 20-30%의 오차가 있는 것이다. 동일질환의 출현빈도는 H. Luxenburger에 의하면 경험상 아래의 표와 같다고 하며, 이것을 경험적 유전예후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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