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조 유방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17.07.30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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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및 유방의 생애
- 유방이 살아온 삶의 원동력
- 유방의 생애
Ⅱ시대적 배경
- 진나라의 통일
- 유방의 당시 상황
- 항우의 당시 상황
Ⅲ유방의 리더십
- 해하 전투
- ‘용인술’
- ‘하여’와 ‘여하’
Ⅳ유방을 통한 실생활 적용 방법
- 대학 생활
Ⅴ결론
Ⅵ느낀점
Ⅶ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및 유방의 생애
유방하면 생각나는 것은 한나라의 통일을 이루어낸 자 일것이다. 그는 항우와의 전투에서 패배를 거듭했던 자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하전투라는 단 한번의 승리로 영원한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왜 거듭된 패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항우라는 큰 적을 이길 수 있었을까? 한번의 승리 이전에 많은 요인 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유방, 그의 원동력
그 이유는 내부적인 이유에 있었을 것이다. 먼저 그가 살아온 생애 때문의 이유를 따지자면 귀족 출신인 항우에 비하면 유방은 그저 농사꾼의 자식이라고 해서 오히려 유방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데 방해가 됐다고 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원동력이 되었다. 항우는 귀족으로서 자긍심이 있었고 숙부인 항량 밑에서 꾸짖음 없이 자랐다. 항량의 교육 방식은 항우를 큰 인물로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했지만 평소에 커다란 꾸짖음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을 다룰 만한 경험의 부족이 되었을 것이다. 반면 유방은 농부의 자식으로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았고, 자신의 무능력을 타인에 대한 존중과 포용력으로 승화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알았다.
그것이 훗날 해하전투를 승리할 수 있으며 영원한 승리자로 남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유방의 생애(연혁)
기원전 247년: 유방 출생 “용의 관상을 닮았다고 전해진다.”
그의 타고난 인상이 주변사람들이 따르게끔 하는데 있었던걸로 추측
연도 불명: 이렇게 일도 없는 백수였던 유방은 사수(泗水)의 정장(亭長) 의 자리차지
정장(亭長): 진나라 때의 가장 지방행정단위의 장
정장으로 지냈던 그가 많은 상관과 접하면서 자신은 어떤 상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며 훗날 자신이 대장 지위에 있을적 한신, 장량, 소하 등을 어떻게 다룰지 생각해볼수 있게된 원동력으로 추측
기원전 210년 진시황이 전국 순연중 사망, 그로 인해 이사와 조고가 진시황의 아들 호해를 임명
진나라가 무너지기 시작한 방아쇠
참고 자료
http://hcr333.blog.me/120148624991
https://www.youtube.com/watch?v=Jmc1Z596lGo
http://blog.naver.com/5goldenpig/220079085144
초한지 1-5. 김홍신. 대산출판사. 1998.
(한 권으로 읽는) 초한지. 김길형. 아이템북스.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