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 A+)) 홉스의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읽고 - 인간론, 국가론, 종교론, 사회계약설, 국제정치론, 박근혜 탄핵, 영화 불한당

소개글

인간론, 국가론, 종교론, 사회계약설, 국제정치론,
박근혜 탄핵, 영화 '불한당(2016)' 등의 현상까지 정리한 자료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 속으로
1. 인간본성에 대한 해석 : 성악설
2. 왕권신수설을 부정한 사회계약설
3. 타락한 종교를 비판하는 정치사상가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토마스 홉스의 책 제목인 《리바이어던, Leviathan》 원제는 《리바이어던, 혹은 교회 및 세속적 공동체의 질료와 형상 및 권력》(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이다.
은 구약성경 ‘욥기 41장’에서 차용한 말이다. 두꺼운 가죽 때문에 창과 칼로 찔러지지 않으며, 입에서 불이 나오는 저주받고, 바다로 도망친 악한 괴물 리바이어던은 자신이 최고라고 믿고, 자신이 가장 강한 존재라고 스스로 믿는다.
성경에 묘사된 리바이어던은 뱀보다는 악어에 가까운 모습으로, 절대 잡거나 길들일 수 없고 보기만 해도 기가 꺾인다. 창이나 작살로 뚫을 수 없을 정도의 갑옷같은 비늘을 가졌고 입에는 이빨이 빼곡하다. 그밖에 입에서 불을 뿜고 콧구멍에서 연기가 난다. 껍질뿐 아니라 심장도 단단해서 쇠를 지푸라기로, 놋을 썩은 나무로 생각한다. 겁이 없으며 모든 거만한 자들의 왕 노릇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