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룻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소감문

목차

1. 들어가며..
2. 제1강 여호수아 사후 가나안 땅의 이스라엘 역사
3. 제2강 여호수아 이후 새 세대 사람들이 사방 대적에게 괴로움을 받은 이유
4. 제3장 사사 시대의 특징
5. 제4강 구원자, 옷니엘 사사
6. 제5강 에훗 사사
7. 제6강 에훗의 전략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
8. 제7강 드보라의 바락과 야엘
9. 제8강 기드온 사사 (1)
10. 제9강 기드온 사사 (2)
11. 제10강 승전 후 에브라임 사람들과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 사람들의 그릇된 마음씨
12. 제11강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의 극악무도한 권력욕
13. 제12강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심
14. 제13강 요담의 우화의 정신과 율법의 대강령
15. 제14강 통치자의 통치 원리
16. 제15강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17. 제16강 왕과 사사가 다른 점
18. 제17강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심
19. 제18강 입다의 말과 믿음과 행동
20. 제19강 입다의 큰 헌상
21. 제20강 에브라임의 교만
22. 제21강 여호와의 사자가 찾아오셔서 삼손의 출생을 알려주심
23. 제22강 삼손이 딤나의 여자를 아내로 삼으려고 한 목적
24. 제23강 삼손은 하나님과 그 백성을 사랑함
25. 제24강 삼손이 크게 실패하고 패배함
26. 제25강 자기 사명을 잘 완수한 하나님의 사사 삼손
27. 제26강 왜 앞으로 이스라엘에 왕이 필요한가
28. 제27강 이스라엘 백성이 훨씬 더 어두워지고 미련하게 되어 우상 숭배에 빠짐
29. 제28강 기브아 사람들의 악행
30. 제29강 이스라엘 백성이 기브아 거민을 곧바로 징계하기 못한 이유
31. 제30강 교회 내에서 형제 중 한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32. 제31강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회개하는 심정을 일으켜 주심으로 다시금 용서를 받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
33. 제32강 사사 시대의 특징
34. 제33강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믿음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회복하심
35. 제34강 하나님께서 은혜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보호하심
36. 제35강 기업을 무름
37. 제36강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께서 복 주심
38. 제37강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고 호소할 때 귀 기울여 들으시고 불쌍히 여기심
39. 제38강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의 구속자가 되심
40.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저자는 성경의 교훈에 비추어볼 때 어린이 성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부서를 섬기고 있는 교역자의 한 사람으로써 어린 영혼에 대한 목사님의 뜻에 동감하며 감사한다. 성경공부 방식으로 집필 된 이 책을 통해 칠흙같이 어두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역사를 밝히 깨닫길 소망하며, 섬기는 목회 현장에서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잘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제1강 여호수아 사후 가나안 땅의 이스라엘 역사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남아 있는 땅을 더 점령해야 할 텐데 어떻게 했는가 하는 것이 사사기 1장에 나온다. 어떤 데서는 죽이고 쫓아냈고, 어떤 데서는 쫓아내지 못하므로 이웃으로 같이 살고, 어떤 데서는 쫓아내거나 죽이지는 못하였지만 세력을 잡고 종으로 부렸다. 사사기는 바로 여호수아가 이루었던 일 다음에 있었던 일이니까 아주 관계가 깊다. 여호수아 23장에 가서 보면 이런 것에 대해서 미리 경고한 말이 있다. ‘가나안 족속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을 섬기고 죄악에 깊이 빠진 사람들이니까 하나님께서 다 멸하시기를 원하신다. 다 쫓아내야 하고 다 진멸해야 한다. 만일 남겨 두면 이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고 덫이 될 것이다.’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난 뒤에 이스라엘 백성의 사는 형편이 이렇게 되었다 하는 것이 사사기 맨 처음에 기록되어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아주 두렵고 걱정스러운 일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게 되었다.

제2강 여호수아 이후 새 세대 사람들이 사방 대적에게 괴로움을 받은 이유
여호수아와 그 뒤에 남아 있던 장로들이 다 세상을 떠난 뒤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다고 사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가나안 사람들을 치고 아주 진멸하여야 할 텐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치거나 진멸하지 않고 그 사람들이 자기들 가운데 살게 하고, 또 그 사람들에게 사역을 시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적들을 다 쫓아 내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