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항공기의 발달과정에 대하여(아세아)
- 최초 등록일
- 2017.01.11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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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행 기계의 꿈
2. 기구와 비행선
3. 비행기의 발견
4. 제1차 세계대전
5. 제2차 세계대전
6. 헬리콥터의 개발
7. 무인항공기의 개발
8. 오늘날의 항공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항공기는 현대의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이동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항공기도 과거에는 우리가 지금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생각 하는 것처럼 단지 사람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물체였다. 그에 따라 하늘을 날으려는 노력은 계속 되었지만 공업기술이 뒤따르지 못하여 실패를 거듭했지만 100여년 전에야 그 꿈이 이루어 졌다. 항공기를 어떻게 처음 생각해내고 설계를 했는지 또 항공기는 어떻게 상상되어 왔고 개발되어 왔는지 그 역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비행 기계의 꿈
서양의 16세기는 흔히 과학혁명의 시대라고 말한다. 논리적인 검증에 의해 확인된 사실만을 근거로 그 체계를 쌓아나가는 과학적 방법론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당시의 과학적 사고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 사람 중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다. 다빈치는 많은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특히 항공분야에서는 새를 해부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새는 수학적 법칙에 따라 작동하는 기계이며 그의 모든 능력을 인간 능력으로 구체화 시킬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람은 팔이 너무 약해 오랫동안 날개를 퍼덕거릴 수 없음을 알고 퍼덕거리는 날개가 있는 항공기 ‘오르니톱터’의 모양을 스케치했다.
하지만 우리가 알기로는 레오나르도는 항공기 제작을 이루지 못했고 날아오를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그의 이론은 정확하기는 했지만 지상에서만 행동하는 인간의 힘과 체중에 대한 비율을 정량적으로 알고 있지는 못했다.
레오나르도의 제안을 냉철하게 비판한 이탈리아의 생리학자이며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인 보렐리는 자신이 전공하는 생리학과 수학을 근거로 날개 치는 운동을 역학적으로 해석하고 새의 근력과 체중과의 관계를 인간과 비교하였다. 이 결과 “인력만으로의 비행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였다. 인력 이외의 다른 동력은 당시의 기술로는 전혀 대안이 없었다.
참고 자료
항공우주학개론 제5판 (경문사, 조경희 11~42)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205&docId=32396652&qb=7ZWt6rO16riw7J2YIOuwnOuLrOqzvOygl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tNzfwoRR1VsscKL/UlsssssstN-054853&sid=vGWpxbcX2tbn%2BrtH5VnydA%3D%3D
나무위키-항공기 발달과정
https://namu.wiki/w/%EB%B6%84%EB%A5%98:%ED%95%AD%EA%B3%B5%EA%B8%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