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인공지능 워크북
- 최초 등록일
- 2016.11.30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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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지능 워크북
이병래 지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년 7월 25일 1개정판 5쇄
서평입니다
목차
1. 딥 러닝
2. 인공지능
3. 결론
본문내용
근자에 유행하는 AI 오픈 플랫폼에 ‘텐서플로’라는 게 있다. 이는구글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과와 배의 사진을 다량으로 입력하면 분별해 준다. 데이터는 무엇이든 넣을 수 있다. 구글이 위대한 것은 그들이 보유한 엄청난 데이터에 있다. 역시나텐서플로는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는다. 분석하는 틀만 제공한다. 그게 전문가 시스템 셸인 모양이다. 38쪽이다. <전문가 시스템 쉘(shell) 골격 시스템: 기존의 전문가 시스템에서 지식 베이스 부분만 제거하고 난 추론 기관과 그 외의 지원도구로 구성된 도구 범용목적 시스템: 전문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지식공학용 언어> 인공지능이라는 학문이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없다. 다방면으로 무수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근자에딥러닝이 뜨는 이유도 그 방법의 결과가 좋기 때문이다. 딥 러닝을 간략히 이해하자면 뉴런을 모방한 컴퓨터 알고리즘에 레이어(layer; 은닉층)를 많이 끼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