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11.28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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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펼치고 읽기 시작했을 때 뭔가 읽히는 듯 안 읽히는 책의 내용에 살짝 당황했다. 뭔가 글은 읽고 있는 것 같은데 읽히지 않는 듯 한 느낌이라 해야 할까. 하지만 끝까지 책을 붙잡고 읽기 시작했다.
목민심서 이 책을 읽으면서 종종 모르는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검색을 하면서 읽는데도 뒷장을 펼치면 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단어들 때문에 또 검색을 하다가 결국에는 책 옆에 메모를 하면서 읽게 되었다.
제일 먼저 이 책에 메모를 했던 단어는 책 제목에도 나오는 ‘목민’이라는 단어였다. 나 혼자만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 약간 생소한 단어였다.
“목민”이란 임금이나 원이 백성을 다스려 기름을 뜻한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인 목민심서는 무엇을 뜻할까 궁금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목민심서 [牧民心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