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 유도전동기
- 최초 등록일
- 2016.10.12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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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분상 유도전동기 Ⅰ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개요
4. 준비물
5. 실 습
6. 실습평가
Ⅱ. 분상 유도전동기 Ⅱ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개요
4. 준비물
5. 실 습
6. 실습평가
Ⅲ. 분상 유도 전동기Ⅲ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개요
4. 준비물
5. 실 습
6. 실습평가
본문내용
① 실험제목 : 분상 유도전동기 Ⅰ
② 실습 목적
- 분상전동기의 구조 이해
- 권선의 저항 측정
③ 개요
교류 전동기의 시동 및 운전을 위해서는 표준 단상 전원으로부터 2개의 상을 얻어야 한다. 이 과정을 분상이라 하며, 이는 대게 교류 전동기의 고정자 회로 내에 만들어져 있다.
2상 전력(two-phase power)은 회전자계를 형성한다.
고정자의 주권선(운전권선)과 구별하기 위한 기동권선이라 불리는 특수한 보조 권선이 있다.
분상 AC전동기에서 기동권선은 전동기의 시동에만 쓰이고 높은 저항과 낮은 유도 리액턴스를 갖는다. 운전권선은 낮은 저항과 높은 리액턴스를 갖는다. 이들 유도리액턴스의 차이가 운전권선 전류와 기동권선 전류사이의 지체(lag)를 초래한다. 이론적으로 보면, 이들 상의 차이는 90도 이어야 하나, 실제 전동기의 경우 이보다 훨씬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선은 고정자 내의 회전 자계를 만드는 다른상의 계자를 만든다.
<중 략>
(1) 고정자(stator), 회전자(rotor), 엔드플레이트 또는 브래킷(end plate or bracket), 원심력 스위치(centrifugal switch)의 4가지 주요부품으로 되어있다.
(2) 회전자는 농형권선(squirrel cage winding)으로 되어있고, 고정자는 주권선인 운전권선(running winding)과 보조권선인 기동권선(starting winding)이 병렬로 감겨저 있어서 이 병렬회로에 단상 교류전압을 가하면 운전권선과 보조 권선 사이의 리액턴스 차이로 두 회로에 흐르는 전류에 위상차이가 생겨서 회전 자기장이 발생하여 토오크가 발생하게 된다.
(3) 원심력 스위치(centrifugal switch)는 기동권선과 직렬로 연결되어 있으며, 기동 초기에는 스위치가 ON 상태로 있다가 회전자의 속도가 증가하여 정격속도의 75% 정도에 이르면 스위치가 off 되어 기동권선 회로가 개방되고, 전동기는 운전권선에 의하여 계속 회전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