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ASE
- 최초 등록일
- 2016.09.08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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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 Information 자료
2. 수술실 실습 Note
본문내용
- 유방암의 원인 : 분명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으나, 유전적인 소인이나 호르몬과 관련된 요인들이 보고되고 있음. 초경이 일찍 시작 된 사람, 폐경조절을 위해 에스트로겐을 복용한사람, 자궁암, 난소암등의 병력을 가진 사람이 위험군발생빈도가 높은 원인(피임약, 체외에서 투입된 호르몬, 과체중, 고지방 식이, 음주, 난소 및 뇌하수체 기능부전, 유전적 요인, 양성유방질환, 방사선 노출 등)
- 임상증상 : 한쪽에서만 만져지는 하나의 종괴나 두꺼워진 부분으로 발견되는 것이 일반적, 통증은 거의 없음. 부드럽지 않고 단단하며 모양이 불규칙하고 움직이지 않음. 유방암의 첫 증상: 촉진이나 방사선 조사에 의해 덩어리가 발견대부분의 경우 유방암은 덩어리(혹)가 있음. 이외에도 유방 자가 검진시 함몰이나 부종, 유방 홍반, 분비물, 위축, 유두의 가피형성, 액과의 덩어리 등과 같은 변화가 발견. 대부분의 유방암 유방의 상부 외측 1/4 지점에서 주로 발견.
● 내과적, 외과적 치료방안
내과적
● 항암화학요법 : 이는 일차적인 수술 요법에 이은 보조적인 요법으로 수술로 제거되지 않은 잔존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그 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수술 후 조직 검사 하에 암의 진행정도 즉, 심한 정도에 따라 병기를 매기는데 이것이 1기나 2기나 또는 4기나에 따라 항암제의 필요여부가 결정된다.
● 방사선치료 : 처음에는 수술 후 재발한 경우에 대해 사용되었으나 차츰 상태가 심한 환자에 대해 수술 후 추가적인 요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유방암의 진행정도가 심하여 수술과 항암제 치료법뿐만 아니라 방사선 치료도 병합하여 사용해야하는 경우이며 다른 하나는 유방을 부분 절제만 하여 보존한 경우 즉 유방보존적 절제술시 남아있는 유방에 대해 방사선을 쪼이는 경우이다.
외과적
① 소괴 절제술 (Lumpectomy)
종양의 크기가 2~4cm 미만, 전이가 안된경우 시행. 절개생검(excisional biopsy)과 비슷하게 종양 및 주위 조직을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피부나 근막은 그대로 남겨 놓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