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九十九回 易總理重組內閣 奪漢陽復失南京
- 최초 등록일
- 2016.08.11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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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사통속연의 第九十九回 易總理重組內閣 奪漢陽復失南京.hwp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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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대수는 사람이 있고 재물도 있어서 조금도 고통을 맛보지 않았다.
南京光復, 因程督不能離蘇, 公擧鎭軍都督林述慶, 爲南京臨時大都督。
남경광복 인정독불능리소 공거진군도독임술경 위남경임시대도독
公举 [gōngjǔ] ①공동으로 추천하다 ②(돈·비용을) 추렴하다
남경이 광복되니 정총독도 소주를 떠날수 없어 공적으로 진군도독이었던 임술경을 남경임시대도독으로 천거했다.
適値黃興到滬, 擬集聯軍援鄂, 在上海開會, 由各省代表推他爲大元帥, 黎元洪爲副元帥, 正是:
적치황흥도호 의집연군원악 재상해개회 유각성대표추타위대원수 여원홍위부원수 정시
마침 황흥이 호에 도달해 연합군을 모아 악에 구원을 가서 상해에서 대회를 열며 각 성 대표는 그를 대원수에 추대해 여원홍은 부원수가 되니 바로 이와 같다.
郁之益久, 發之益光。
욱지익구 발지익광
문채남이 오래되면 더욱 빛나게 된다.
師直爲壯, 我武孔揚。
사직위장 아무공양
孔揚: 바깥으로 심하게 드러남. 孔(공)은 甚(심)과 같은 뜻
장군이 정직하면 건장하니 우리 무력은 바깥으로 심하게 드러난다.
小子著書至此, 已九十九回了, 下文只有一回, 便要完卷。
소자저서지차 이구십구회료 하문지유일회 변요완권
내가 여기까지 책을 쓴지 이미 99회로 아래 문장에 단지 1회만 있으니 곧 책을 완성하려고 한다.
看官且再拭目!閱那結末的第一百回。
간관차재시목 열나결말적제일백회
拭目:눈을 깨끗이 닦고 자세히 봄
여러분은 다시 눈을 닦고 자세히 보아라! 저 결말의 제 100회를 보라.
“將軍欲以巧勝人, 盤馬彎弓故不發。”
장군욕이교승인 반마만궁고불발
盘马弯弓 [pán mǎ wān gōng] ①말을 타고 빙빙 돌며 활을 쏘려고 하다 ②일부러 ③먼저 사람을 위협하는 자세를 취하고 즉시 행동하지 않다 ④고의로
장군은 기교로 타인을 이기려고 하며 말을 타고 빙빙 돌며 활을 쏘려 하며 행동하지 않으므로 시작하지 않는다.
這兩語正可移贈袁公。
저양어정가이증원공
이 두 마디 말은 바로 원세개 공에게 옮겨 주려고 한다.
遲遲出山, 又遲遲入京, 處危疑交集之秋, 尙屬從容不迫, 其才具已可槪見。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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