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토론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08.07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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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월 27일 mbc싱글벙글 쇼 <이제는 말할까보다>에서는 초산의 나이가 이제 30대에 이른다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중 시동이 빨라야 첫째 둘 째 많이 낳는다는 말은 현재 우리나라의 저 출산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집고 넘어가는 인 듯하였다. 현재 우리의 사회는 IT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지속적이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급속한 산업의 발달 및 세계화는 우리의 생활양상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그러나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되어 갈수록 그에 따른 문제점들 또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생명공학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시키는 혜택을 누리게 한 반면 인구 평균 수명을 연장시켜 노령인구와 관련된 사회 경제적 문제점들을 안겨주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저 출산에 대해 말해보자면 저 출산의 원인으로는 크게 여성의 사회 활동의 증가, 개인의 삶을 보다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 직장과 가사 노동을 병행해야 하는 여성 근로자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 과중한 교육비 등이 있다. 이에 대하여 저 출산은 심각한 문제이니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것은 개인의 사생활이고 개인의 행복을 위해 한일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고령화는 저 출산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닌 또 하나의 문제이다. 의학의 발전과 사람들의 삶의 질이 급속도로 좋아지면서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함과 동시에 고령비율이 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이며 2014년에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2026년에는 초 고령화 사회를 맞이할 것이라는 집계다. 평균수명 또한 계속적으로 늘어서 언젠가는 누구나 100세까지는 살날이 올수 있다. 이는 현재 정년퇴직이 늦어봐야 50세 정도 인데 평균수명이 90~100세에 도달한다면 40~50년 정년퇴직이후 더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저 출산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맨 위의 그래프를 보면 40전년인 1970년에만 해도 출산율이 4.5%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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