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민론 원문 및 독음
- 최초 등록일
- 2016.06.02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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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天下之所可畏者, 唯民而已. 民之可畏, 천하지소가외자, 유민이이. 민지가외,
하늘(천)아래(하)어조사(지)바(소)가할(가)두려워할(외)사람(자), 오직(유)백성(민)말이을(이)이미(이). 백성(민)어조사(지)가할(가)두려워할(외),
有甚於水火虎豹, 在上者, 方且狎馴, 유심어수화호표, 재상자, 방차압순,
있을(유)심할(심)어조사(어)물(수)불(화)범(호)표범(표), 있을(재)위(상)사람(자), 모(방)또(차)익숙할(압)길들일(순),
而虐使之, 抑獨何哉? 이학사지, 억독하재?
말이을(이)모질(학)부릴(사)어조사(지), 누를(억)홀로(독)어찌(하)어조사(재)?
夫可與樂成而拘於所常見者, 부가여락성이구어소상견자,
지아비(부)가할(가)더불(여)즐길(락)이룰(성)말이을(이)잡을(구)어조사(어)바(소)항상(상)볼(견)것(자),
循循然奉法, 役於上者, 恒民也. 순순연봉법, 역어상자, 항민야.
돌(순)돌(순)그럴(연)받들(봉)법(법), 부릴(역)어조사(어)위(상)사람(자), 항상(항)백성(민)어조사(야).
恒民不足畏也. 厲取之, 而剝膚椎髓, 항민불족외야. 여취지, 이박부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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