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환자 수술 전후 간호 및 cp
- 최초 등록일
- 2016.04.29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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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인과 위험요인
2. 대장암 검사
3. 대장암 치료
4. 수술 후 관리
5. part1. 수술 전
6. part2. 수술 후
7. 느낀점
본문내용
결장암 발생률은 직장암의 3배이며, 남녀 모두에게 균등하게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한 1기 또는 2기 결장암 대상자의 5년 생존율은 91%이다. 종양이 림프절에 전이된 3기는 5년 생존율이 60%이다. 다른 장기에 전이된 4기의 경우는 5년 생존율이 6%로 감소된다. 대부분의 종양은 대장의 말단에서 발견된다.
1. 원인과 위험요인
결장 직장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저잔유 · 고지방 고정제 식이의 섭취와 과일과 채소의 부적절한 섭취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 도시화 · 산업화된 국가와 비만이거나 활동량이 적은 생활양식을 가진 대상자에게서 발병률이 높다.
설명
전형적으로 단일의 결장병변으로 오른쪽 근위부 결장에서 발전, 이 질환에 걸린 사람은 자궁내막, 난소, 위, 소장, 췌장, 상부신장관과 간담도관에 있는 암을 포함하는 결장 외 악성의 위험이 있다. 결장암에 대하여 80%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고, 평균 발병연령은 45세이다.
7~36세에 발병하기 시작하는 전암성 용종증 중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유전성 결장암증후군이다. 전체 결장절제술을 하지 않는다면 암의 위험은 100%에 가깝다. 악화된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으로 알려진 경증의 변종은 50~55세 정도의 연령에서 발전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적응증
모든 결장직장암의 약 1~6%를 차지한다.
모든 결장직장암의 1%정도를 차지한다.
진단 및 유전자 검사
확진은 MSI(microsatellite instability)검사이다. 종양에서 MSI가 나타나는 것은 생식선 변이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MSH1과 MLH1에서 일어난 변이는 유전성 비용종성 결장암 가족에서의 변이의 90%를 차지한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 대상자의 약 75~80%는 부모가 발병한 경우이다.
유전성
상염색체 우성 유전양상으로 발병된 부모의 자식들은 유전성 비용종성 결장암의 유전자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50%이다.
APC 유전인자의 변이가 원인이지 , 일차적인 진단은 결장경검사에 의한 임상소견에 따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