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염 A+ 케이스 스터디/성인 실습/진단 3개 통증, 감염위험성, 전해질불균형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6.03.28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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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충수염 문헌고찰, 사정, 간호과정 꼼꼼히 작성한 A+자료입니다.
간호과정 3개라고 대충안하고 자세하게 되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임상적 특성
3. 치료
4. 간호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개인력
2) 건강력
3) 간호력
4) 진단(임상)검사 결과 정보
5) 치료 및 경과
Ⅴ.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충수염(蟲垂炎, appendicitis)은, 감염, 협착, 대변 덩어리, 이물질 혹은 종양으로 인한 장관강의 폐색에 의해 초래 되는 충수의 염증으로,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충수염이 바른 말이다. '맹장'은 우리 몸에 대장의 일종으로 따로 존재하는 부위이고, 흔히 말하는 '맹장염'은 맹장과 소장 사이에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온 부위인 ' 충수' 또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충수염', 또는 '충수돌기염'이 바른 용어이다. 충수염은 수술만 한 다면 완쾌될 수 있어서 충수염이라는 병을 간단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충수염은 시 기가 지연 되어 복막염으로 퍼지게 되고, 염증이 복강 내로 퍼져 수술도 어려울뿐더러 예후도 좋지 않고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으므로 충수염의 징후와 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충 수염을 선택하여 이에 대한 병태생리와 임상적 특성, 치료, 간호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병태생리
충수 : 우하복부 맹장과 소장 사이에 있는 약 10cm 길이의 관상형태를 띈 기관 이며 내부는 약 0.1ml 정도의 공간이 있다.
- 유아기에는 깔대기 모양으로 형성되어있어서 이물질이 고이기 어려우므로 충수 염이 잘 발생되지 않는다.
- 그러나, 자라면서 서서히 긴 대롱모양으로 모양이 바뀌고, 점막하층의 림프기관 이 발달하면서 그 숫자가 청년기가 되면서 가장 많아지게 되고 이물질이 들어가 막히게 되면 급성 충수염이 발생한다. 충수의 폐쇄로 인한 염증반응은 충수내의 압력을 더욱 증가시켜 정맥압(venous pressure)의 증가 및 모세혈관차단 (capillary block)으로 인한 혈류(blood flow)의 정체 현상을 초래한다. 응급수술 을 요하는 복통 중 가장 흔한 병으로 10~2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나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다.
이곳에 2차적인 세균감염이 일어나 점막의 손상부를 침투해 근육조직으로 염증이 확산된다.
참고 자료
약품 검색서비스 ‘드러그 인포’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KIMS OnLine’
http://blog.naver.com/hyouncho2/6011454696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7656&mobile&cid=51007&categoryId=51007#TABLE_OF_CONTENT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7674&cid=51007&categoryId=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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