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C++ 프로그래밍 입문
- 최초 등록일
- 2015.11.24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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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 프로그래밍 입문
(기초를 탄탄히 세워주는)
황준하, 김성영 저. 카오스북 2013년 9월 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개인차
2. 설명들
3. 결론
본문내용
설명들이 좋다. 이해가 쉽다는 말이다. 공부는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김춘수는 꽃이라는 시에서 이름을 불러 주면 꽃이 된다고 했다. 그 꽃은 의미라는 말이다. 자신만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음악이 뭐냐? 고등학교 다닐 때 여친이랑 헤어져서 슬픈데 레코드 가게에서 she is like the wind라는 ‘패트릭 스웨이지’의 노래를 들었다. 그 이후로 그 음악을 듣거나 패트릭 스웨이지(안타깝게 고인이 되었지만)를 영상으로 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더티 댄싱 ’ 영화 이야기를 하면 그 음악이 떠오른다. 물론 섬섬옥수를 뿌리치고 돌아서야 했던 당시가 기억되면서 말이다.
학문 역시도 예술과 같이 이런 개인차가 있다. 자신의 맥락을 가지고 곡해하면서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기계가 따라 올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인지 능력이 연상 이라 했다. 연상이라 함은 자신의 맥락이다.
비둘기 하면 ‘평화’가 떠 올라야 하는 것은 교육의 결과일 뿐이다 . 다들 자신들의 뜻으로 비둘기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대학교정에서 날지 못할 만큼 비대해진 비둘기, 우리는 그들을 ‘닭둘기’라고 불렀다. 비둘기 하면 닭둘기의 공포 가 떠오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