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중환자실 뇌내출혈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5.11.19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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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및 위험인자
2. 병태생리
3. 진단검사
4. 증상 및 합병증
5. 치료 및 간호중재
6. 예방방법
본문내용
1. 정의 및 위험인자
- 정의
뇌 안의 혈관이 터져 출혈이 일어나는 일. 뇌실질 내에 외상없이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출혈을 말한다. 불수나 정신, 신경 증상이 급격히 전개된다. 발작은 일반적으로 활동시에 시작되므로, 발병 후 적어도 1개월간은 꼭 안정시켜야 한다.
- 위험인자
스트레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요즘 통계에도 나와 있지만 40대의 환자 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뇌출혈은 고혈압, 고지혈증, 가족력 등과 깊은 관계가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 20대가 사회적으로 갖는 위치도 중요한 발병이유가 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 :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우리 몸을 교란하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혈관 과 관절, 호흡기 등이다. 추위에 우리 몸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2주이기 때문에 우리 몸을 적응 할 시간적 여유가 적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혈압과 심장으로 뇌
혈관도 마찬가지이다. 추운 날씨는 혈관을 갑자기 수축시켜 일종의 “동파”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비만등의 만성질환 : 뇌출혈의 원인 중 70%는 고혈압에 인해 발생한다. 고혈압성 뇌출혈의 원인으로는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관의 변화를 들 수 있다. 고혈압은 큰 동맥에서 죽상경화, 소동맥에는 유섬유소 괴사를 일으키는데 이러한 혈관의 변화가 뇌경색 및 뇌내출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하나 원인은 혈관의 해부학적인 것인데 뇌출혈을 일으키는 주요혈관은 가는 관통혈관으로 분지가 되지 않아 혈관의 굵기에 비해 높은 압력 을 받게 되고 여기에 혈관 자체의 변성으로 인해 폐쇄되거나 협착이 되어 혈관 내의 압력 은 더우 높아지게 되어 결국 파열을 일으킨다.
흡연, 지나친 음주(잘못된 식습관) :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치명적인 뇌출혈인 ‘지주막 하 출혈’ 위험이 2.8배 높다고 전문가들은 발표했다. 그러나 금연을 한 후 5년이 지나면 위험도가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