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바람직한 소비에 대한 기사문
- 최초 등록일
- 2015.05.23
- 최종 저작일
- 2015.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 대학생들의 반 이상이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고 있고, 액수는 대부분 20-50만원 정도이다. 소액이기에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개념 없이 소비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계획성 있게 사용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지출하는 “무계획형”과 대강 계획만 세워놓고 지출하는 “반계획형”이 전체의 90%나 된다. 계획 없이 지출하다 보니 신용카드를 연체하는 경우가 생긴다. 남학생들은 휴대폰 과다사용이나 술값으로, 여학생들은 의류나 가방 등의 과시성 소비가 원인이 된다. 자신의 소비도 조절하지 못하다 보니 저축은 생각도 못하는 실정이다. 저축은 단순한 절약을 넘어서 자산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자산관리의 기초개념부터 확립해야 한다.
참고 자료
http://media.miraeasset.com/popup/original_text.jsp?contents_cd=7
http://www.hynews.ac.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