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론- 3가지 논증의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5.04.28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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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클리드 논증
2. 법정논증
3. 결합에 의한 논증과 분리에 의한 논증
본문내용
논증(論證)이란, 진리임이 확정된 명제를 근거로 어떤 명백하지 않은 사실이나 원칙에 대해 그 진실여부를 증명하는 지적작용이다. 이때 논증은 명제의 타당성이나 진실성을 뒷받침 하는 논리적 증거, 즉 논거를 전제로 하며 제제(提題)를 결론으로 하는 추리 형식으로 행하여진다. 논증의 궁극적인 논거가 되는 판단을 공리(公理)라고 하며, 그것으로써 이유가 주어진 제제를 정리(定理)라고 한다.
1. 유클리드 논증
이러한 논증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사용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논증이 바로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의 논증이다. 유클리드는 수학을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논증을 사용하였고, 이러한 유클리드의 논증은 논증들 중에서 상당히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한대희, 「플라톤과 고대 그리스의 수학교육」『과학과수학교육논문집』제22집 (2001. 10) pp.119-144, 2001
배식한, 「논증과 논증행위 : 비판적 사고 교육의 관점에서」『철학사상』제42호 (2011년 11월) pp.151-18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