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버릴줄아는사람이크게얻는다
- 최초 등록일
- 2015.04.15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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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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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버리는 것은 어쩌면 단순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책 제목을 보고, 크게 무언가 얻고 싶기에, 선택하였다. 하지만, 버리는 것이 곧 얻게 된다는 반증법적 논리는 쉽게 이해할 수 없었다. 책 내용을 통하여서, 크게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저자의 의도를 모두 파악할 수는 없기에, 조금이라도 내가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싶다.
마음의 거품을 없애는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지, 소유하는 시대는 지나간 것인지 의문이다. 여기서 중심 요지는 나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활용하여, 효율적인 인생의 설계를 강조한다고 생각한다. 크게 네 가지 내용으로 버리는 것에 대한 사항을 정리하였다. 버리는 것 하면,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이 생각난다. 다소 다른 면이 있지만, 무소유의 과정에서 버리는 것이 수반되기 때문에, 어쩌면,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첫째, 인생의 즐거움은 버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생활 가운데서, 가지고 있지만, 모든 것이 필요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집안에서 대표적으로 의복, 식기류, 아이의 장난감, 서적, 등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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