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공부잘하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5.03.02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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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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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레포트를 쓰기 전에 수업시간에 본 영상에 대해서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다.
교수님께선 사람들의 아이큐는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하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공부하는 방법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해야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까 ? 라는 이번 레포트 주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어렸을 적에 나는 예대에 진학하기 위해 미술공부를 시작하기 전 열심히 공부를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공부를 하지 않았던 이유로 성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열심히 공부했던 중학교 때에는 분명히 내 나름의 공부방법과 순서가 있었다. 지금부터 정리하는 내용은 내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다.
우선 첫 번째로는 공부를 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짰던 것 같다.
무턱대고 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한 게 아니고 표를 짜거나 일련의 생활계획표 같이 공부를 하기 위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책상위에 붙여놓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했었다.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같지만 공부를 하기 전에 해야 할 일들 중에 어찌보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것 같다. 나는 건망증이 심한 편이다. 평소에 공부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이러한 계획을 짜는 일은 나에게 중요한 일이다. 가계부를 작성하거나 수첩에 과제내용을 적고 하나하나 끝내가는 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일이고 쉬운 일이지만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일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계획이 필요하다. 그렇듯 공부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보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같은 시험공부를 예로 들면, 시험보기 하루 전, 혹은 몇 시간 전에 몰아서 하는 공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공부 방법이었기에 나는 한 달을 여유를 두고 시험공부를 준비했다. 시험 보는 과목 순서를 토대로 한 달 전은 워밍업으로 책을 한번 쭉 훑어본다. 그 다음은 정독. 그 다음은 노트필기를 토대로 또 한 번 정독 , 그 다음은 내 나름대로의 정리, 이해 과정을 거친 후 나머지 내용은 암기 이런 식 이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iris0188?Redirect=Log&logNo=117615140
http://blog.naver.com/jjwe97?Redirect=Log&logNo=10010524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