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실습 - acute appendicitis
- 최초 등록일
- 2015.02.10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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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atient's diagnosis
2. Nursing History
3. Student's check list
4. Nursing Process form
5. Practice diary
본문내용
1. Patient's diagnosis
a. Diagnosis : acute appendicitis
b. Causes : 급성 충수염을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데 정확히 말하면 맹장에 붙어있는 작은돌기, 즉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맹장과 충수돌기를 잇는 좁은 통로가 막혀 그곳에 세균이침입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통로를 막는 물질로는 딱딱한 대변, 회충등이 흔히 발견된다. 치료가 늦어지 면 복막염의 위험이 있다.
c. Signs and symptoms : 초기증상으로는 appendix의 contraction 이나 distention에 의한 visceral type의 복통이다. 이는 대변의 통과 장애에 의해서 periumbilical 이나 epigastric region에서 통증이 나타난다. visceral pain은 대부분 심하지 않고 극히 심한 경우는 드물며 보통 4~6시간 동안 지속된다. 자는 동안에서나 stoic한 사람에게서는 다르게 나타난다. 염증은 parietal peritoneal surface로 번지게 되고 이럼으로서 통증은 somatic, steady해지며 심해지면서 감정이나 기침 등에 의해서 악화되고 RLQ로 이동하게 되며 식욕부진이 가장 흔하다. 배고파하는 환자에서는 appendicitis가 아닐 경우가 많다. Nausea & vomiting은 50~60%의 환자에서 나타나고 vomiting은 대부분 self-limit된다. 통증 전의 nausea 와 vomiting은 극히 드물다. 장 운동의 변화는 진단적 가치가 거의 없으며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으며 inflamed appendix에 의한 diarrhea는 진단에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appendix가 방광에 근접해 있다면 frequency & dysuria도 나타날 수 있다. 전형적인 통증 위치의 변화(periumbilical --> RLQ)는 환자의 50~60%에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