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 레포트(요약 및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5.02.04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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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요약 및 서평입니다.
목차
1.소개
2.요약
3.서평
본문내용
1. 소개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는 갈수록 위축되는 한국 교회에 복음 전도를 다시 일으키고자 하는 취지로 씌어진 박영덕 현 주은혜교회 담임목사의 책이다. 이 책은 박 목사가 기독교에 매력을 느끼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박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 그리스도를 소개하기 위해 이리저리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사람들이 기독교에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됐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2. 요약
사람들은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로 나뉜다. 신이 없다는 입장에서는 온 우주 모든 것을 만든 이가 없으니 저절로 생겼다고 믿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처럼 복잡한 것이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하긴 어려울 것이다. 신이 없다고 믿기 어렵게 때문에 신이 있다고 믿는 태도는 옳지 않다. 증거가 있을 때 믿어야 한다.
신을 알 수 있는 경우는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그를 찾아가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그가 우리에게 오는 경우이다. 우리를 만든 참된 신이라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려는 의지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를 알 수가 없다.
이 세상 많은 종교들 중, 신이 자신을 나타낼 의지가 있다면 세계적인 종교를 통해 계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5대종교에 대해 알아보아야 하는데 기독교는 신에 대해 분명히 언급하고 우리에게 탐구의 기회를 준다.
사람들이 기독교를 멀리하는 이유로 몇 가지 오해되는 요소가 있다. 첫째는 기독교의 ‘예정’의 의미를 오해하여 ‘예정되었다면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구원받지 않겠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한사람들을 가만히 둘까’하는 생각인데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모두가 부족하기 마련이고 하나님은 악인도 사랑하신다. 셋째는 진화론과 창조론 두 가지 견해가 충돌하는 것이다. 사실 이 논쟁은 유신론이냐 무신론이냐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넷째는 기독교를 ‘선한 사람이 구원받는 종교’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악인을 사랑하시고 선한사람만 구원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랄 때의 환경적인 요소를 무시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