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59편] 고통가운데 도움을 구하는 다윗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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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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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시는 다윗이 사울의 핍박을 받으며 쓴 최초의 시이다. 삼상 19:11~17의 상황에서 기록한 시이다. 하나님께 원수에게서 자기를 건져주기를 간절히 기도한 내용이 본문에 나타나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맡은 일에 충성하는 자였다. 양을 잘 돌봤고, 목숨내놓고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가서 전투하여 승리하였는데도 사울은 증오심으로 시기심으로 다윗을 죽이려 했다. 시기가 무서운 죄이다. 겔 8:3 투기우상...예루살렘 북문 안뜰에 투기우상이 있다고 했다. 교회안에 성도들안에 시기의 마음이 많이 있다. 우리 마음속에 시기가 없는가. 다윗이 당하는 고난은 죄와는 상관없는 애매히 당하는 고난이다. 이런 고난속에서도 벧전 2:19 묵묵히 참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신앙인 것이다. 애매히 당하는 고난을 통하여 다윗을 왕의 자격을 갖추도록 만드셨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쓰시려는 도구로 이모양 저모양으로 만들어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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