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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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라고 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은 것은 나무가 유일했던 것 같다. 짧은 단편의 모음집이었는데 나는 그때 그 당시에 나무라는 책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이상한 생각들에 대한 모음집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었다.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에 나와 함께 지내던 형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였다. 개미와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 등의 책들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다라고 하였었다. 어느 날에 문득 그 생각이 들게 되어 도서관에 찾아가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주로 장편소설을 쓰는 그런 작가였다. 2건 이상이나 되는 책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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