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서막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7.24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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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은 터를 잡고 평화롭게 지낸다.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과 어쩌다가 만나게 되는데 그 인간이 유인원들을 보고 놀라 총으로 유인원 한명을 죽인다. 총소리에 유이원은 전부 유인원이 죽은 장소로 집합하게 된다. 인간들은 유이원을 보고 싸울 준비를 하지만 인간들 중 한명이 유인원 대장이랑 눈이 마주쳐 유이원에게 자비를 빌었다. 유인원 중 왕 시저는 인간들을 다시 돌려보내고 다시는 이곳을 찾아오지 말라한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에 가서 이 사실을 말하자 드레퓌스역을 맡은 개리 올드만이 그곳을 다시 한 번 가보자 하고 다시 한 번 가봤지만 유인원들은 그들이 반갑게 맞아주지 않았다. 유인원들은 인간들이 사는 곳에 찾아가 경고를 주웠다. 사실 유인원이 살고 있는 데가 인간들이 전기를 만드는 곳인데 그곳을 가지를 못해 이제 인간들은 삶을 포기하는 것처럼 하루를 살고 있었다. 이럴 때 주인공은 한발 나서서 주인공의 말콤의 가족들이 유인원이 있는 곳으로 간다. 말콤은 혼자 유인원에게 가서 자신들의 처지를 다 말한다. 하지만 유인원은 총을 버리면 도와준다 하자 총을 버린다. 그리고 말콤의 가족들 모두 총을 빼앗긴다. 말콤은 유인원들이랑 함께 거주를 한다. 2~3일이 지나자 유인원 왕비의 아들 원숭이가 인간들이랑 놀자 인간들의 가방에서 총이 발견되고 유인원들은 인간들을 쫓아낸다. 말콤은 마을로 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유인원에게 부탁을 한다.
<중 략>
그렇게 말콤의 노력 끝에 전기는 고쳐지고 이제 행복해질 때 밤에 갑자기 시저가 총에 맞게 되어 죽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유인원은 범인을 모두 인간이라 생각하고 인간이 살고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사실 범인은 코바이다. 코바는 시저가 인간들을 사랑하는지 알고 시저를 싫어했고 시저에게 자신이 무릎을 꿇은 게 자존심이 상해서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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