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4.07.04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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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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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행일정>
영국 (7일) 아일랜드(3일) 프랑스(8일) 스페인(3일) 스위스(3일)
-런던 5일 -더블린 -파리 3일 -마드리드 -인터라켄
-에든버러 -골웨이 -베르사유 -바르셀로나 -취리히
-글래스고 -르와르 고성지대 2일
-인버네스(하이랜드) -몽생미셸
-니스, 에즈, 모나코, 생폴드방스 3일
독일(5일) 체코(3일) 오스트리아(5일) 크로아티아(10일)
-뮌헨3일 퓌센1일 -프라하 -빈 -자그레브
-뮌헨 잘츠부르크1일 -플리트바제 국립호수공원
-자다르
-스플리트(흐바르섬)
-두브로브니크
이탈리아(7일) 인천 국제공항
-로마3일
-피렌체2일
-베네치아1일
-밀라노1일
경비
비행기 표 왕복 200만원
여행비 하루에 숙박비 포함하여 10만원 예상 10만원*54일 = 540만원
여행 중 비행기 표 약 50만원
비상요금 + 기념품 비용 = 300만원
-총 경비 1,100만원
런던 4일
day1. 인천-런던 도착하여 저녁식사하고 야경 즐기기
day2. 국회의사당(빅벤) -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전 피카딜리서커스 리전트스트릿 차이나 타운
day3. 런던- 캐임브릿지
day4. 런던의 셜록홈즈 박물관, 해리포터 스튜디오 들러보기, 웨스트엔드 뮤지컬 관람
<중 략>
싼 마르코 광장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격찬했을 만큼 아름다운 광장이다. 베네치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바다와 바로 면한 싼 마르코 광장은 해마다 한두 번 침수되는데 현지인에게는 괴로운 일이지만 이 풍경 또한 여행자가 보기에는 이색적인 풍경이다.
싼 마르코 성당 12사도 가운데 한 명인 싼 마르코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세운 성당이다. 그의 유해는 9세기 베네치아 상인이 목숨을 걸고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훔쳐온 것데, 이집트인이 회교도라는 점에 착안해 그들이 금기시하는 돼지고기 밑에 유해를 숨겨서 들여왔다고 한다.
피렌체 두오모 피렌체의 상딩 두오모는 강성한 피렌체 공국의 종교적 중심지였다. ‘꽃의 성모교회’를 뜻한다. 두오모는 반원형의 둥근 천장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돔의 어원이 됐다.
<창세기>,<최후의 심판>,<삐에따>등의 대작들이 있다.
콜로세움 로마에서 가장 큰 원형극장이다.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네로의 궁전터였던 도무스 아우레아가 있는 늪 지대에 세운 것이다. 콜로세움의 뜻은 ‘거대하다’이다.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에서 베네치아 광장 쪽으로 가는 길에 넓게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고대 로마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곳이다. 여기에서는 로마의 사법, 정치, 상업, 종교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지금은 화려한 과거를 짐작하게 하는 기둥과 초석만 놓여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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