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융흐름지수

목차

1. 이론
2. 실험방법
3. 실험결과 및 고찰

본문내용

1. 이론

점성이란 유체의 흐름에 대한 저항을 말하며 운동하는 액체나 기체 내부에 나타나는 마찰력이므로 내부마찰이라고도 한다.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온도를 Tg이상으로 올리면 처음에는 가죽상으로부터 점차 고무상으로 변한 후, 결국 용융온도 Tm 이상에서는 온도증가에 따라 점도가 감소하는 점성유체가 된다.
따라서 polymer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른 응고와 온도의 영향에 따라 점성이 계속 변화하게 된다.
유체상태의 polymer의 점성은 용융흐름지수를 통해 수치화 할 수 있다.

PP
프로필렌의 중합체로서, 가장 가벼운 플라스틱이다. 일반적으로 산이나 알칼리에는 다른 열가소성 플라스틱보다도 고온에서 잘 견디나 80℃이상에서 벤젠, 톨루엔과 같은 방향 쪽 탄화수소 및 할로겐화 탄화수소에는 용해된다. 산화성 약품에는 침해되기 쉽다. 비극성 Solvent에 대해서 온도를 높이면 용해되나 극성 용매에 대해서는 강한 내성을 갖는다. 폴리프로필렌은 열가소성 수지 중 사용률이 24%에 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