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석] 이도행 사건
- 최초 등록일
- 2003.06.09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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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건 설명(8하원칙)
▣범인 추리(연역적 방법)
본문내용
▣사건 설명(8하원칙)
1. 누가(주체)
◉최수희씨의 남편이자 이화영의 아버지인 이도행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2. 언제 (일시)
◉1995년 6월 11일 04시30 ~ 12일 08시
국내 법의학자들은 사체검증결과 피해자의 사망시간은 사건당일 오전7시 이전이라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크롬페쉐르 교수 기자회견 , 피해자가 7시 이전에 죽었느냐라고 묻는다면 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사망시간은 알 수 없지만 두 가지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당시 사체는 손가락 마디까지 경직이 와있었고, 풀렸을 때 당시 강직이 오지 않은 점을 들어 우리나라 법의학자들은 감식한 시간에서 적어도 7,8시간 전에 죽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두 번째로 사체가 43도에서 32도로 측정되는 더운물에서 발견됐다면 시강, 즉 시체가 굳는 현상을 훨씬 빨리 완성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최소한 오전 7시 이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어디서(장소)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의 M APT x동 7xx호
4. 왜(동기)
◉최수희씨의 일기장 (사건현장에서는 피해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고 적은 일기장이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이도행씨의 컴퓨터 일기를 모니터에 타이핑되는 일기 (공중보건의 시절 그가 아내의 외박 때문에 고민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내의 불륜을 알았다는 결정적인 증거로 제출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