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강과 이사벨라 버드 비숍
- 최초 등록일
- 2003.06.09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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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한국의 첫인상
2.서울의 첫 인상
본문내용
1.한국의 첫인상
처음 도착 한 곳 -부산항
부산의 외국인 거주지: 부산시 중구 중앙동 일대
경상도에서 가장 번창하고 있는 도시이며 거주지는 일본풍이다.
부산진구 부산진지성, 부산 구 시가지
부산에서 배를 타고 제물포로 이동
"스튜어드 여관"에서 묵음-중국식 여관
제일국민은행-지금의 제임금고
대부분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많았으며 한국인들과 마을은 큰길의 바깥에 있었다.
2.서울의 첫 인상
<마포가는길> 잘 경작된 농촌, 길가의 두 개,세개의 마을, 묘지
마포: 거칠고 가파르고 불결하고 뻘밭같은 마포의 강둑, 더럽고 좁고 끈적거리는 거리
토산품을 파는 구멍가게가 있었음
<서울의 상점들>종각옆의 서울에서 가장 큰 상점, 보신각 종
<서울의 유적과 풍물> 파고다 공원, 서대문 밖 연경로
남산 기슭, 하천과 시내의 수로시설
수도 서울의 흥미로운 제도: 저녁 8시경 대종이 울리면 남자들은 귀가하는 신호이고 여자 들은 외출하여 산책을 즐기며 친지들을 방문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제도인데,
자정이 되면 종이 울리는데 여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남자들은 외출하는 자유를 갖게되는
것이었다.
5.한강 상류로의 나룻배 여행
<서울을 떠나던 날>
1894년 4월 14일
남대문을 거쳐 남산의 소나무 우거진 능선 길을 돌아 마포와의 사이에 있는곳에서....
한강 위에서 5주일을 보냄
6.금모래 강변에서
<한강 유역의 주민들>
한강은 국경선을 이루는 압록강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