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 내용요약

목차

1. 서문
2. 제1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3. 제2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4. 제3부 온유하게 회복하라
5. 제4부 가서 화해하라
6. 결론: 피스메이커 서약

본문내용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전10:31)
화평케 하는 일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갈망에서 시작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경외심을 보여줄 뿐 아니라 갈등을 더욱 악화시키는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네 눈 속의 들보를 빼어라 (마7:5)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우리의 태도, 결점, 책임을 먼저 살펴보도록 요구한다. 타인의 사소한 잘못은 덮어주고, 자신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솔직한 대화, 화해, 건설적인 협상의 길을 열게 한다. 가서 형제의 잘못에 대해 권고하라 (마8:15)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 때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권면할 필요가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신뢰할 만한 친구나 교회 지도자. 다른 중립적인 사람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가서 화해하라 (마5:24)
손상된 관계를 회복시키고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정당하고도 만족스러운 합의를 만들어내는데 헌신할 것을 요구한다. 용서와 상호협력을 통해 얻은 협상은 갈등으로 생긴 앙금을 말끔히 씻어주고 화해를 가능케 하며 진정한 화평을 만들어낸다.

<중 략>

관심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것이 ‘이슈’나 ‘입장’과 어떻게 다른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슈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역점을 두고 다루어야 할 구체적인 질문내용이다.
입장은 이슈에 대한 원하는 결과 또는 한정할 수 있는 위치이다. 관심사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관심사는 입장의 근거가 된다. 어떤 관심사는 구체적이며 정의하기가 쉽고 어떤 관심사는 추상적이고, 숨겨져 있어 측정하기가 어렵다. 상대방의 관심사를 충분히 이해하면 협상에 있어서 더욱 설득력 있고 효과적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관심사를 알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관심사를 목록화시키는 것이 현명하다.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라

다양한 관심사를 만족 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네 번째 과정은 자발적으로 창의적인 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든다. 평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뒤로 미루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권장한다. 해결책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하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