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4.03.24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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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마시멜로이야기 이 책을 두 번째 읽었다.
마시멜로 등장인물은 (기업 회장)조너선 페이션트 (비서)아서 읽으면서 내 삶이 바뀐 모습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똑같은 모습도 있다. 처음 읽었을 때가 벌써 3년 전이다. 마시멜로이야기는 어느 한 기업에 회장이랑 회장의 비서가 나온다. 회장은 비서에게 마시멜로이야기를 전해주고 비서는 회장의 마시멜로이야기를 듣고 변화하는 모습이 책에 실려 나온다. 어느 날 비서는 회장을 기다리면서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회장을 그를 본 순간 혀를 내밀며 마시멜로를 또 먹고 있다고 소리를 냈다. 비서는 햄버거가 왜 마시멜로냐면서 따지면서 회장은 햄버거 대신에 마시멜로를 비유했다고 말을 한다. 마시멜로를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인가 나는 이해가 안가서 내가 좋아하는 군것질은 초콜릿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마시멜로를 초콜릿으로 비유를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조너선 은 마시멜로 이야기를 아서 에게 전수를 해준다. 어느 한 대학교에서 수백 명에 아이들에게 한방에 15분 동안 가둬놓고 책상위에 마시멜로를 하나 놔두고 참으면 마시멜로를 두 배를 준다하였다. 그리고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은 아이들은 몇 년 뒤에 아이들을 찾아가서 연구를 해보았다. 마시멜로를 그냥 먹은 아이들은 성적이 낮게 나오고 마시멜로를 15분 동안 참고 다음 보상을 받은 아이들은 성적이 상위권 이였다. 아서는 이 말을 들은 후 집에 마시멜로를 슈퍼에서 사고 집에 장식을 해놓고 다음 몇 일후 계속 먹지 않고 변화를 느낀다. 자신이 즐겨하는 카드게임도 횟수를 엄청 줄이고 밖에서 술도 안마시고 아서는 조너선을 존경하게 된다. 아서는 자신이 통계를 해본다. 자신이 조너선에게 듣고 자신이 절약한 것을 통계를 내고 어마어마한 달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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